뚜벅뚜벅 컴공맨

출처:

Visual Studio 2019 기준

signed  VS  unsigned

• signed : 부호가 있는
• unsigned : 부호가 없는 (양수만 표현)

지수 표기법

    n E M = n * 10^M 

• float 와 double의 범위를 보면 숫자가 특이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• 이는 컴퓨터에서 아주 크거나 작은 수를  표기하는 방식입니다.
• float의 경우에만 간단히 바꾸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.
  ->              3.4E±38 = 3.4*10^-38 ~ 3.4*10^38

float VS double

• float와 double 모두 실수를 표현하는 데이터 타입이지만 float가 double 보다 큰 수를 표현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• 하지만 그만큼 오차가 많으니 더 많은 소수점 자리수를 표현할 수 있는 double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.

기본 입출력 함수

헤더 파일

#include <iostream>

• 위의 헤더파일을 반드시 추가해야 사용 가능합니다.
• cin,cout 모두 std 네임스페이스 내에 존재합니다.

참고로 아래의 코드를 추가하면 std:: 를 붙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1.전체 네임스페이스를 std로 선언하는 방식.

이는 추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방식이니 초반에만 사용하도록 합니다.

using namespace std;​

2. cin,cout에 대해서만 네임스페이스를 지정해주는 방식

이 방식이 좀 더 권장되는 방식입니다. 

(사실 귀찮아서.. 저는 1번도 자주 사용합니다.) 

using std::cin;
using std::cout;

std::cin 

#include <iostream>	

int main(){
	int num;	//변수 선언
	std::cin >> num;	//변수 입력
}

• 가장 기본적인 cin의 활용 방식입니다.
• 백준 저지의 경우라면 입력으로 보여주는 숫자들이 프로그램 흐름상 차례로 변수에 입력되게 됩니다.
• >> 의 방향에 유의하도록 합시다. 저는 변수에게 집어넣는다고 연상해서 외웠습니다.

std::cout

#include <iostream>

int main(){
	int num;	//변수 선언
	std::cin >> num;	//변수 입력
	std::cout << num;	//변수 출력
}

• 앞서 cin으로 값을 입력받은 num 변수를 출력하는 모습입니다.
• cin과 화살표 방향이 반대임을 꼭 유의하도록 합니다.

-여러개의 변수를 한꺼번에 입출력 시

std::cin >> a >> b;
std::cout << a << b;

•  너무 횟수가 늘어나는 경우에는 당연히 반복문 등을 활용하도록 합니다.

시간 제한 환경에서의 빠른 입출력

• 무턱대고 cin과 cout을 쓰다 보면, 백준 저지등에서 시간초과가 날 수 있습니다. 속도가 아주 느리거든요.
• 속도가 느린 이유는 저도 자세히는 설명이 어렵지만(잘 모름), 대체로 2가지로 추려볼 수 있습니다.
  1. 타 언어(C나 Java등)와 달리 입출력하는 데이터의 형식을 지정하지 않습니다.(데이터가 int인지, string인지..) 아주 편리하죠.
  2. iostream이 cstdio와 동일한 버퍼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. (잘 이해가 되지 않으나 printf, scanf등을 모두 호출한다고 함)

• 그런데, 느리다고 해서 나쁜 걸까?
  • 그렇지는 않습니다. 아래의 방식들은 시간 제한이 있는 코딩테스트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의 대처법일 뿐입니다.
  • cin, cout이 나중에 나온 언어이니 만큼 안정성, 확장성 등에서는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. 

1.  C의 입출력 사용하기

헤더파일

#include <stdio.h>	//C의 방식
#include <cstdio>	//C++의 방식

• stdio.h와 cstdio는 namespace가 다르다곤 하지만.. 다들 취향껏 사용하시는 듯 하니 골라서 쓰시면 됩니다.

scanf

#include <cstdio>

int main()
{
	int num;
	scanf("%d",&num);	//입력
}

• %d란 무엇일까요?  cin과 달리 printf는 입력받는 데이터의 형식을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. 
• 바로 그 데이터의 형식을 알려주는 문자를 형식지정자 라고 합니다. 
  • 형식지정자에 관해서는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 해 주세요! (추가 예정)

• 그렇다면 입력 받는 변수 앞에 &를 붙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 (참고로 &는 코딩 초기에 자주 까먹습니다. 유의하세요.)
• C에서 포인터를 배웠다면 아시겠지만.. &를 변수 앞에 붙여주면 변수의 메모리 주소라는 의미입니다.
• 여기서는 num의 메모리 주소로 가서 입력받은 int 데이터를 입력하라는 뜻으로 보면 되겠죠.

• 한번에 여러개의 입력을 받을 때는 아래처럼 사용하면 됩니다.

scanf("%d %d %d",&a,&b,&c);

printf

#include <cstdio>

int main()
{
	int num;
	scanf("%d",&num);
	printf("%d",num);	//출력
}

• scanf와 거의 동일한 모양입니다. 다만 변수 앞에 &가 붙지 않음을 유의하세요.
• scanf와 달리 문자열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아래와 같습니다.

printf("%d 더하기 %d 는 %d 입니다.\n",a,b,a+b);

2.  버퍼 동기화 끊기 + untie 

버퍼 동기화 끊기

ios_base::sync_with_stdio(false);

• 앞서 말한 cstdio와 iostream의 버퍼 동기화를 끊어줍니다.
• 메인 함수 안, 가장 윗줄에 추가하여 사용합니다.
• 다만, 이걸 사용한 경우에 cin,cout을 사용하면서 printf,scanf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유의합시다.

untie

cin.tie(NULL);

• cin과 cout의 tie를 풀어줌으로써 속도를 향샹시키는 방식입니다.
  • cin과 cout의 tie의 의미 : 서로의 IO작업 전에 자동으로 버퍼를 비웁니다.
• 따라서 이 코드를 사용한 경우에는 수동으로 버퍼를 비워줘야 합니다. (대체로 코딩테스트에서는 잘 없음)
• 마찬가지로 메인 함수 안, 가장 윗줄에 추가하여 사용합니다.

저는 개인적으로 애초에 아래의 형식을 기본으로 두고 사용하는 편입니다. (대체로 백준에서는 문제 없었음)

#include <iostream>

using namespace std;

int main(){
	ios_base::sync_with_stdio(false);
	cin.tie(NULL);
    
	/*
	TODO
	*/

}

이스케이프 시퀀스 : Escape Sequence

• 출력 시에 특별한 제어 기능을 가진 문자열.
• 언어마다 제공하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, 확인 필요.

\ 기호

키보드에서 대개 엔터 키 바로 위에 있는 버튼입니다.

역슬래시 모양과 W에 가로로 줄을 그은 두가지 모양 모두 같은 기호입니다.

C++의 이스케이프 시퀀스

폼 피드, 캐리지 리턴

• 출력 장치 제어 문자
• 폼 피드 : 한 페이지 넘겨서 출력.
• 캐리지 리턴 : 캐리지 리턴 문자 뒷 부분만 출력.

*예시

cout << "Hello\rHi";

: 해당 코드는 Hi 를 출력합니다. 

탭

• 일정 크기(스페이스 바 4번) 만큼 띄워서 출력.

출력

• 작은 따옴표, 쌍 따옴표는 사용 시에 컴파일러가 문자열의 시작이나 끝으로 인식합니다.
• '\'도 마찬가지로 이스케이프 문자로 인식합니다. 
• 따라서 해당 문자들을 출력하기 위해서 앞에 \를 붙여줍니다.

아스키코드 표현

• \ 뒤에 3자리 단위의 8진수나 16진수의 아스키 코드 값을 넣어 해당 아스키 코드를 출력하는 방식.

*예시

cout << "아스키 코드로 02B 는 \02B";

: 해당 코드는 아스키 코드로 02B는 + 를 출력합니다.